7,000은 알상무가 10월 15일 "진짜로 안심하고 사도 되는 레벨"이라고 한 선이에요. 16일 종가 5,668.05로 계산했어요.

알상무가 18일 밤 1시간 32분짜리 라이브 「아직도 해맑네? 월(19일) 주식 전략 [지표추적자 1018]」을 했고, 19일 아침까지 약 12만 회 재생됐어요. 이 방송의 자막을 얻지 못해 그가 무엇을 바꿨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 기준은 15일 그가 밝힌 계획이에요. 한국 주식을 50%까지 담고, 빠지면 70%까지 더 채운다는 계획이요. 코스피는 그가 '안심 매수선'으로 둔 7,000보다 23.5% 아래에 있어요. 월요일 장에는 금요일 밤 미국 반도체 급락과 중국 메모리 회사 창신메모리(CXMT)의 실적이 처음 반영돼요.

새 라이브에서 알 수 있는 것

19일 아침 채널 라이브 탭 맨 위에 이 방송이 '스트리밍 시간: 13시간 전'으로 올라 있어요. 1시간 32분 28초 분량이에요. 바로 아래 16일 밤 라이브 「현금 보유자들이 돈 버는 법 RTS1016」은 이틀 만에 약 15만 회까지 늘었어요. 16일 RTS가 9시간 만에 약 10만 회였으니, 이번 방송도 비슷한 속도로 보이고 있어요.

유튜브 검색 화면에서는 설명란에 "검수하여 업로드한 자막을 보실 수 있다"는 안내가 보여요. 다른 재생목록에는 같은 방송이 '다음 주 주식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어요. 월요일 하루가 아니라 한 주 전략을 다뤘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제목의 '해맑네'가 누구를 두고 한 말인지, 결론이 사라는 쪽인지 기다리라는 쪽인지는 제목만으로 알 수 없어요.

동영상 탭 맨 위는 여전히 17일 주부형의 「IT 혁명 연대기와 AI 버블 - 막수다방」이고, 약 5.7만 회예요. 18일 밤 라이브는 아직 편집본으로 동영상 탭에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가 마지막으로 밝힌 계획

15일 「폭락장을 대하는 자세」에서 그는 본인 기준을 숫자로 적었어요. 원래 주식 30%·현금 70%였는데, 코스피가 7.57% 빠진 15일 하루에 열심히 사서 주식을 50%로 늘렸다고 했어요. 1시간 9분 2초부터 이렇게 말해요. 빠지면 5%나 10%씩 더 사서 70%까지 채우고, 10%만 반등하면 이번에 산 물량은 다 판다고요.

시청자에게는 다르게 권했어요. 16일 반등하면 따라 사지 말고 15일 산 것의 20~50%를 먼저 팔라고 했어요. SK하이닉스는 차트상 손절 자리지만 '우선 홀드'를 택했고, 미국 국채는 장기물을 사라고 했어요. 외국인 누적 순매도 약 200조 원이 150조 원 수준으로 줄어들 만큼 사들어오면 그때는 많이 사도 된다는 조건도 걸었어요.

알상무 기준선과 10월 16일 코스피 종가 5,668.05의 거리
값그가 붙인 뜻16일 종가 대비
7,200120일선, 뚫고 날아가면 추격 매수 (10월 11·14일)+27.0%
7,000안심하고 사도 되는 레벨 (10월 15일)+23.5%
약 6,110본인 15일 매수분을 다 파는 선 (15일 종가 +10%)+7.8%
5,668.0510월 16일 종가 (장중 고점 5,810)0
5,50013일 제시한 매수 구간의 아래쪽−3.0%

7,000·7,200·5,500은 각 영상의 해당 대목, 16일 종가와 장중 고점은 코리아리포트 마감 기사로 확인했어요. 거리는 우리가 계산했어요.

16일 코스피는 2.05% 올랐지만 장중 고점 5,810에서 오름폭의 절반을 내줬어요. 그의 매도선 6,110에는 닿지 않아, 15일 산 물량은 그대로 들고 월요일을 맞았을 가능성이 커요. 8일 종가 6,625.93과 비교하면 지수는 아직 약 14.5% 낮아요.

기준선이 걸어온 길

7,000과 7,200은 갑자기 나온 숫자가 아니에요. 그는 9월 9일 "코스피 7,200 위에서 몸통을 만든 양봉 종가"를 롱 전환 조건으로 처음 걸었어요. 9월 11일에는 외국인 주간 순매수의 4주 평균이 오르는 것을 조건으로 더했어요. 한 달 넘게 같은 두 축, 가격과 외국인으로 판단해 온 셈이에요.

그동안 코스피는 9월 하순 7,000 위를 몇 차례 밟았지만 7,200은 끝내 넘지 못했어요. 10월 들어서는 미끄러지기 시작했어요.

코스피 종가(포인트). 9월 18일~10월 16일 각 거래일 마감 기사로 확인한 값이에요. 9월 24~25일 추석 연휴, 10월 5일·9일은 휴장이에요.

10월 2일 7,003.74에서 15일까지 7거래일 동안 20.7%가 빠졌고, 15일에는 두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정지)가 걸렸어요. 외국인은 그 8거래일 동안 18조1,310억 원어치를 팔았어요. 하락 폭은 12일 3.65%, 13일 5.46%, 15일 7.57%로 갈수록 커졌어요.

그가 밝힌 현금 비중도 같이 움직였어요. 9월 20일 40%로 올렸고, 21일 실제로 팔았다고 했어요. 22일에는 "캐시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 했고, 10월 1일 지수가 강해지자 35%로 내린다고 했어요.

알상무가 방송 자료(전략표)에 적은 현금 비중. 숫자로 밝힌 날만 넣었어요. 10월 1일 값은 '바꿀 생각'이라고 한 계획이에요.

폭락이 시작된 13일 그는 이번 주 매수를 5%에서 10%로 늘리며 현금을 25%로 낮췄어요. 14일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고 13일 산 물량 상당 부분을 오전에 팔았다가, 15일 다시 대거 샀어요. 현금 숫자는 25%에 머물렀지만, 그 안에서 사고파는 손은 빨라졌어요.

그는 틀렸다고 보면 숫자를 바꿔 왔어요. 10월 8일 주간 하단 6,753이 깨지자 예측 실패를 인정했고, 14일에는 9일 인터뷰에서 말한 연말 7,500~8,000을 "안 될 것 같다"며 거뒀어요. 15일에는 주간 구간을 아예 버렸어요. 18일 방송에서 숫자가 또 바뀌었을 가능성은 충분해요.

9일 삼프로TV 인터뷰에서 그는 연말·내년 배분으로 AI·반도체 60을 권하며 "같이 망하면 다 같이 사라진다"고 했어요. 지금의 한국 주식 50~70% 계획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큰 지수에 거는 것이라, 이번 주 반도체 소식에 그대로 노출돼요.

월요일 장이 처음 맞는 두 가지

금요일 밤 미국 반도체

16일(현지) 나스닥은 'AI 부채 우려'로 2.14% 내려 7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빠져 8거래일 연속 하락했어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5.68% 내린 137.82달러로 끝났어요. 15일 그는 "지금 미국 반등은 위안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하루 만에 미국이 다시 꺾였어요.

미국 쪽 걱정은 AI 회사의 돈 문제로 모이고 있어요.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은 168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45% 늘었지만, 2분기 증가율 140%보다 크게 느려졌어요. 로이터는 앤트로픽 기존 투자자 일부가 상장 때 더 낮은 기업가치를 저울질한다고 전했어요. 같은 채널의 주부형은 17일 막수다방에서 "AI는 버블이 아니다"라고 결론 냈지만, 시장은 하루 전 이미 다른 쪽을 보고 있었어요.

중국 메모리 회사의 실적 예고

창신메모리는 16일 한국 장이 끝난 뒤 올해 1~3분기 순이익을 1,310억~1,325억 위안(약 26조 원)으로 예고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약 52억 위안 적자였어요. 매출은 2,650억~2,700억 위안(약 53조~54조 원)이에요. 회계감사 전 잠정치예요. 회사는 AI 수요로 D램 공급이 모자라 값이 크게 오른 것을 이유로 들었어요.

이 회사가 시장을 흔든 것은 처음이 아니에요. 12일(현지) 새 D램 구조 개발 진전을 발표하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7% 빠졌고, 다음 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10% 급락했어요. 이번에는 기술 소식이 아니라 실적 숫자가 나왔어요.

세계 D램 시장에서 이 회사는 아직 네 번째예요. 그러나 셋 다음으로 10% 가까운 몫을 가져간 회사가 대규모 흑자를 낸다는 점이 시장을 흔들어요.

2026년 2분기 세계 D램 매출 점유율. 트렌드포스 집계를 톱스타뉴스가 인용한 값이에요.

이 실적은 두 얼굴이에요. D램 호황이 그만큼 강하다는 증거이면서, 호황이 길어질수록 중국 공급이 늘어 값이 꺾일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씨티는 이 회사의 차세대 D램 기술이 장비 수출통제 탓에 2028년 전에는 본격 양산이 어려울 수 있다고 봤어요. 회장은 최대 20억 위안(약 4천억 원) 자사주 매입도 제안했어요. 아직 이사회 절차가 남은 제안 단계예요.

논평: 그의 규칙은 월요일 하락을 '사는 날'로 만든다

15일 계획을 그대로 두면, 월요일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를 따라 빠지는 날이 그에게는 5~10%를 더 사는 날이에요. 한국 주식 비중이 50%에서 70%로 가는 길이 열리는 셈이에요. 반대로 그가 시청자에게 권한 쪽은 반등 때 덜어 내는 것이었어요. 본인은 공격적으로, 시청자에게는 방어적으로 말한 셈이라, 새 방송에서 이 두 갈래가 어떻게 정리됐는지가 핵심이에요.

그가 "많이 사도 된다"고 건 외국인 조건은 아직 멀어요. 200조 원대 누적 순매도가 150조 원 수준으로 줄려면 약 50조 원어치를 사들여야 해요. 16일 외국인 순매수 3,430억 원은 그 1%도 안 돼요. 같은 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1조1,391억 원어치 팔았어요. 현물을 조금 사면서 선물로는 하락에 대비했다는 뜻이라, 하루 순매수를 돌아온 신호로 읽기 어려워요.

그가 15일 걱정한 개인 빚투도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9월 말 신용거래 잔고 33조4천억 원 가운데 27.5%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몰려 있어요. 14일 하루 반대매매(빌린 돈을 못 갚아 강제로 파는 것)는 893억 원으로, 미수금 대비 비중이 7월 31일보다 높았어요. 16일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48.89로 하루 새 11.72% 내렸지만 여전히 높아요. 두 종목이 더 빠지면 강제 매도가 하락을 키울 수 있어, 그의 '빠지면 더 사기'는 그만큼 거친 장에서 시험받아요.

창신메모리 실적은 그가 15일 강조한 '외국인이 팔면 뭔가 있나 생각하라'는 말을 다시 시험해요. 13일 삼성전자 7.39%, SK하이닉스 10.09% 급락 때도 이 회사의 차세대 D램 소식이 악재로 거론됐어요. 이번에는 실적 숫자가 나왔어요. 범용 D램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강한 SK하이닉스가 19일 같은 폭으로 빠지는지, 엇갈리는지가 시장이 이 소식을 어떻게 읽는지 보여 줘요. 그가 '우선 홀드'로 둔 SK하이닉스에는 특히 중요한 갈림길이에요.

알상무의 70% 계획과 기준선은 그 본인의 포트폴리오 기준이에요. 그는 15일 방송에서도 시청자에게는 16일 매수를 말렸어요. 매매 판단은 각자의 현금 사정에 맞춰야 해요.

이 방송을 볼 때 짚어 볼 네 가지

새 방송은 15일 이후 처음 나온 그의 주간 전략이에요. 1시간 반짜리라 다 듣기 부담스럽다면 아래 네 가지를 찾으며 들으면 좋아요. 알상무 채널 라이브 탭 맨 위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

  1. 70% 계획을 유지했는지. 16일 반등과 금요일 밤 미국 급락을 보고 추가 매수를 미뤘는지, 그대로 채우는지가 그의 태도를 가장 잘 보여 줘요.
  2. 새 주간 구간이 나왔는지. 15일 그는 5,700~6,500 구간을 "완전 틀린 전략"이라며 버렸어요. 새 위아래 숫자를 다시 적었는지 볼 만해요.
  3. SK하이닉스 '우선 홀드'가 바뀌었는지. ADR 5.68% 하락과 창신메모리 실적이 겹친 뒤의 판단이에요.
  4. 제목의 '해맑네'가 누구를 향했는지. 반등에 들뜬 시장인지, 미국 반도체인지, 시청자인지에 따라 결론의 방향이 갈려요.

15일 계획이 궁금하면 「폭락장을 대하는 자세」의 43분 18초(시청자 권고), 59분 37초(SK하이닉스 홀드), 1시간 12분 3초(7,000 안심선) 대목을 먼저 들어 두면 새 방송과 비교하기 쉬워요.

이번 주 일정

알상무 계획을 시험할 이번 주 일정
날짜일정볼 점
10월 19일(월)코스피·코스닥 개장미국 반도체 급락·창신메모리 실적의 첫 반영, 외국인 현·선물 매매
10월 21일(수) 오전 6시한국은행 9월 생산자물가 잠정치고유가가 생산 단계 물가에 얼마나 옮겨 갔는지
10월 21일메타·테슬라·램리서치·텍사스인스트루먼트·IBM 실적AI 투자와 반도체 장비 수요가 이어지는지
10월 22일(목) 밤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미국 경기와 금리 전망
10월 23일(금) 밤미시간대 소비자심리 확정치기대 인플레이션 변화

톱스타뉴스가 17일 정리한 일정이에요. 실적 발표일은 회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확인하지 못한 것